soni riot


라이엇 걸 스타일(1990년대 초에 일어난 언더그라운드 페미니스트 펑크 운동)과 거친 디지털 미학의 만남. soni-riot은 애니메이션과 vjing의 강렬한 하이브리드로서 메세지를 엔터테이닝에 그치는 오디오비주얼 작업을 넘어선 무언가로 도약시킨다. 도시성, 예술의 지위, 인간의 조건, 팝컬쳐 등등. 짧게 말하자면: '죽어라 일만해라'.

 

"2006년 소니라이엇이 생기게 된 최초의 아이디어는 비주얼 남용에 의한 인간사회의 파괴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당연히 잘 진행되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미 감각이 무뎌진 현대의 사람들은 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 채, 또 삶의 이면을 생각하는 대신, 댄스플로어에서 좀비처럼 흐느적대기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기본 계획을 버리고, 오디오비주얼 라이브퍼포먼스를 통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한국 등의 나라에서 다양한 일렉트로닉 뮤지션들과 작업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지금 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artist's statement)

 

www.soni-ri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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