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15 April · Time: 08:00 PM

SHOWCASE REBOOT VOL. 28
TUE 15 ~ THU 24 APR


SHOWCASE REBOOT VOL. 28

STUDIO C ARTIST: KYUNGMIN LEE

TUE 15 APR ~ THU 24 APR

 

기억할만한 지나침 : Memorable passing

이번 전시는 이경민 작가의 플래툰 쿤스트할레 첫 레지던시 전시이다.  작가는 한국에서 첫 전시 [THE LINE]의 설치 작업과 작가의 과거 영국에서 작업들을 플래툰 1층, showcase 와 2층 전시실에서 보여줄 것이다.  

비디오 작업인 ‘Rodent Memory; 쥐, 존재하지 않는 절대적 타자로부터의 메시지’ 에서 보여지는 절대적 타자로서의 절대적 순수(absolutely pure)의 관찰과 채집 행위에 집중한 그의 작품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작업인 ‘1945, 1966; From Documented Triviality to his own making memory’에서는  기억 속에 존재하지 않는 - 작가에게 단지 family line의 기록뿐인 - 그들의 눈을 덮는 행위, 가장 정제화된(refined) 가면(the mask)으로 근대 한국 가족 속의 타자화 된 개인의 정체성을 은유적으로 묘사하였다.

위와 같이 작가는 기억에 대한 채집의 의지가 정지된 시선의 장치를 만들어 퇴적된 (piled), 이미 비기능화된 (defunct) 물건들의 틈새를 채집한다. 이 aporetic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 지 모르는) 기억 그리고 조각난 대화의 틈을 관찰한다. 그러나 그것은 기억을 deductive (연역)하는 행위가 아닌 절대적 타자로서의 절대적 순수 (absolutely pure)의 관찰과 채집이다.

 

쇼케이스리붓 전시는 24일 목요일까지 계속 된다. 매일 저녁 7시부터 관람 가능. 일요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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