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12 March · Time: 08:00 PM

UNTIL THE VIOLENCE STOPS


V-DAY 다큐멘터리 특별시사회 : 폭력이 멈추는 그 날까지 (미국, 1993년, 72분)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해 V-DAY Seoul과 플래툰 쿤스트할레가 힘을 뭉쳤다. V-DAY는 범세계적인 여성 인권운동으로 Eve Ensler의 "버자이너 모노로그" 공연을 통해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사회는 V-DAY Seoul 프로모션 행사로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지원한다.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는 웃음과 재미, 눈물이 있는 애비 엡스테인(Abby Epstein) 감독의 휴먼 다큐멘터리가 한국 최초로 상영된다.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 세 명 중 한 명은 강간 및 폭력으로 고통받고 있고, 그 피해 여성들이 털어 놓는 불편한 진실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녀들의 눈물과 희망을 보고 난 당신은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 여성들은 스스로의 삶을 찾고자 진실된 목소리로 작지만 강하게 말하고 있다. 나의 인생은 아름답다고.

 

뉴욕, 필리핀 그리고 케냐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여러 곳에서 영화 “UNTIL THE VIOLENCE STOPS(폭력이 멈추는 그날까지)”는 유명 인사들과 여성들의 진심이 넘치며 깊이 있는 인터뷰와 그들의 이야기들을 상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본 영화는 우리의 몸, 성, 폭력, 그리고 문화적 문제와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이 영상은 우리가 변화를 이뤄 낼 수 있다는 감동적이며 희망찬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질의응답 식의 토론이 전개될 것이다.  

 

한글자막 상영.

무료 입장

 

V-DAY는 뭔가요?

 

V-DAY는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을 근절할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세계적인 운동이다. V-DAY는 강간, 폭행, 근친상간, 할례, 성매매 등과 같은 여성폭력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반(反) 폭력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2010년, V-DAY 행사는 이제 해마다 U.S와 전 세계 130여개국의 자원 활동가들에 의해서 5,400회 이상 열리고 있다. 11년간 V-DAY 운동은 8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였고, 3억 이상이 사람들에게 돌려졌다.

 

V-DAY의 ‘V’는 빅토리, 발렌타인 그리고 버자이나를 나타낸다. 

 

2007년부터,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서울출입국관리소의 ‘한국여성의 전화연합 (korea women’s hotline )’, ‘다시함께센터’ 그리고 ‘결혼이주여성네트워크 (the marriage migrants network)’의 지원으로 교육하고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버자이나 모노로그’를 홍보하고 제작하고 공연하고자 함께해 왔다. 특히 올해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한국 미혼모 가족을 정신적, 교육적,직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 (KUMFA)에 전달될 예정이다.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당사자의 자존감을 높이고 미혼모와 그들의 자녀가 차별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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