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 22 May · Time: 07:00 PM

Seoul Fashion Report
book presentation by Michael Hurt


한국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독립 온라인 패션 매거진 feetmanseoul.com
근사하면서도 도발적인 사진들과 인터뷰, 에세이로 가득 찬 대형 사진집을 펴냈습니다.
한번 보면 그만인 패션잡지들과는 다른 묵직한 사진집은,
사이트에서 볼 수 있었던 이미지와 책을 위해 제작된 새로운 이미지들이 종이에 인쇄되어
모니터로는 나타낼 수 없던 것들을 보여줍니다.
예리한 눈을 가진 패션 정보통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 책은 어머니들의 한복이나 고궁의 풍경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거리와 런웨이 패션의 접점에 초점을 맞춘, 두 패션 세계를 완벽하게 담아낸 작업입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패션쇼들의 “룩북”과 사진 에세이, 신진 디자이너와 홍대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서울에게 가장 활발하게 활동중인 두 사진작가가 만들고 일년에 두 차례 발행될 이 책은
한국의 패션과 스타일에 관한 현재진행형 개론이다.
또한 60달러면 손에 넣을 있는, 한국 패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기록이 될 것이다.
미래를 예측한 미리보기가 아닌 지난 시즌의 기록이기 때문에 각 판은 현재 시즌의 이름으로 발행될 것이다.
예를 들어 2008년 12월에서 2009년 1월에 나온 책은 “Seoul Fashion Report F/W2008”이 된다.
Seoul Fashion Report는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일시적인 유행을 쫓아가다가 다음 호가 나오면 버려지는 잡지가 아닌 소장가치가 있는 예술작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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